초음파 프로세서 UP50H는 휴대용 또는 스탠드 장착형으로 번갈아 사용이 가능하며 연구 목적으로 유화 분산 용해 또는 세포 파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UP50H(50 watts, 30kHz)는 Hielscher Ultrasonics의 가장 작은 사이즈이며 소량의 샘플처리가 필요하시다면 이 모델을 추천해 드립니다.

본체의 무게는 1.1kg 이며 한 손 사용이 가능하지만 스탠드를 장착해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 발생장치인 generator와 진동에너지가 발생되는 transducer는 하나의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음파 주파수 20kHz를 유지하기 위한 자동 주파수 튜닝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20~100%까지 amplitude 조정이 가능하며, 건식상태에서 운전을 할 때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장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휴대용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탠드 ST1-16 또는 sound protection box SB2-16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IP40 등급입니다.  

당사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미국 제품(750와트 모델)과 독일 힐셔 제품(200와트 모델)의 성능 비교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같은 시료를 동일한 시간 동안 처리할 때 결과 값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아래 유투브 영상을 보시면 차이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분산 속도 테스트(초순수와 분산제)

초순수(분산제포함)와 1% CNT 분산 테스트

Hielscher 초음파 분산기의 처리 전과 처리 후 결과 (1% CNT와 초순수)

초음파 본체(Generator/Transducer)

Accessories(Sonotrode 외)